더스크블러드 첫 네트워크 테스트는 로그인 화면에서 끝났습니다
8월 21일 저녁 7시에 첫 세션이 열렸습니다. 참가자 대부분은 서버에 들어가지 못했고, 프롬소프트웨어는 예정된 네 시간을 채우기 전에 그날 일정을 닫았습니다. 둘째 날부터는 남은 세션이 예정대로 돌아갔습니다.

서버가 몇 명까지 버티는지 보려고 여는 게 네트워크 테스트입니다. 그 기준으로 보면 더스크블러드의 첫 세션은 답을 아주 빨리 받았습니다. 한국 시간 8월 21일 저녁 7시에 문을 열었고, 당첨된 참가자 대부분은 로그인 화면을 넘지 못했습니다. 화면에 남은 건 게임 서버에 로그인하지 못했다는 안내와 다시 시도하라는 버튼뿐이었습니다.
네 시간 예정이 한 시간 반에서 멈췄습니다
프롬소프트웨어는 저녁 8시 30분쯤 그날 세션을 닫았습니다. 공식 계정에 올린 공지는 짧습니다. 서버 문제로 불편을 드려 죄송하고, 21일 테스트는 종료하며, 서버 개선 작업을 이어 가고 이후 일정은 추후 공지하겠다는 내용입니다. 그 자리에서 다음 일정을 확정하지 않은 탓에, 남은 네 번이 그대로 열릴지가 한동안 불확실했습니다.
결과부터 적으면 열렸습니다. 둘째 날 세션은 예정 시각에 돌아왔습니다. 남은 일정은 한국 시간으로 8월 23일 저녁 7시부터 11시, 8월 24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입니다. 2026년 8월 23일 기준 두 번이 남아 있습니다.
접속이 곧 게임인 구조
더스크블러드는 프롬소프트웨어가 닌텐도 스위치 2 독점으로 만드는 온라인 액션 게임입니다. 닌텐도 공식 페이지의 표기는 온라인 1~8인, 출시는 2026년입니다. 플레이어는 황혼의 피를 이어받은 존재가 되어 최대 여덟 명이 한 판에 들어가고, 그 안에서 잠깐의 동맹과 배신이 오갑니다. 이번 테스트는 선정된 응모자에게만 다운로드 코드를 보내 열렸습니다.
소울 계열 전작들과 다른 점이 여기 있습니다. 다크 소울이나 엘든 링은 혼자 하다가 다른 플레이어가 잠깐 들어오는 방식이라 접속이 끊겨도 게임은 굴러갔습니다. 여덟 명이 한자리에 모여야 시작하는 게임에는 그 여유가 없습니다. 로그인 실패가 곧 플레이 시간 0분입니다. 첫날 참가자들이 네 시간을 통째로 날린 이유도 그것입니다.
다음에 볼 것
프롬소프트웨어는 이번 테스트에서 얻은 것을 어떻게 반영할지, 두 번째 테스트를 열지 아직 말하지 않았습니다. 첫날 공지에 적힌 서버 개선 작업이 어디까지 갔는지도 마찬가지입니다. 닌텐도 공식 페이지의 출시 칸은 아직 2026년 한 줄이고, 그 줄이 월과 일로 바뀌는 날이 이 게임에 관해 다음으로 확인할 사실입니다.
스크린샷
이미지: Nintendo 공식 자료
출처: 게임메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