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7.0, 테이바트의 일곱 번째 나라 스네즈나야를 열었습니다
8월 12일 7.0 버전이 열렸습니다. 얼어붙은 나라 스네즈나야, 얼음 원소 여행자, 3인칭 슈팅 모드, 새 캐릭터 둘이 들어왔고 그중 하나는 무료입니다.

기차가 먼저 보입니다. 원신의 일곱 번째이자 마지막 나라 스네즈나야는 철도로 이어진 땅이고, 7.0 버전(영문 제목 “Everwinter Without Mercy”)은 플레이어를 그 기차에 태웁니다. 업데이트는 2026년 8월 12일 PS5, Xbox Series X|S, PC, iOS, Android 에 같은 날 들어왔고, 2026년 8월 22일 기준 현재 버전입니다.
왜 이 나라만 무게가 다른가
원신을 안 해본 분을 위해 한 문단만 설명하겠습니다. 원신은 호요버스가 만든 무료 오픈월드 액션 RPG 입니다. 테이바트라는 대륙을 돌아다니는데, 나라마다 현실 문화를 느슨하게 본뜬 모습이고 일곱 신 가운데 하나가 다스립니다. 본편 이야기인 마신 임무는 나라를 하나씩 옮겨 가며 진행됩니다. 스네즈나야는 그 이야기가 처음부터 가리키던 목적지였습니다. 앞선 장 거의 전부에서 적으로 나온 조직 우인단의 본거지가 여기이기 때문입니다. 여기 도착했다는 건 이야기가 막바지 구간에 들어섰다는 뜻입니다.
땅 자체는 이렇습니다. 그치지 않는 눈보라, 거리가 북적이는 수도 Snezhnograd, 옛 짐승이 돌아다니는 빙원, 잭 프로스트가 지키는 외딴 마을, 그리고 그 전부를 잇는 기차. 탐험에는 새 도구 「그레아이의 눈」(Eye of Graeae)이 필요합니다. 추위를 막고, 기차를 부르고, 얼음 구조물을 세우는 도구입니다.
원신에서 총을 쏜다
같은 도구가 이 게임에 한 번도 없던 걸 엽니다. 전용 3인칭 슈팅 모드입니다. 총기 세 종이 각각 원소와 반응하고, 부착물도 달 수 있습니다. 원신 전투는 줄곧 캐릭터 넷을 바꿔 가며 원소를 섞는 방식이었으니, 직접 조준해서 쏘는 총은 장식이 아니라 리듬 자체가 바뀌는 변화입니다. 이게 스네즈나야 안에서만 쓰는 장치로 남을지, 다른 지역까지 번질지는 호요버스가 밝히지 않았습니다.
원소 체계도 늘어납니다. 스네즈나야의 일곱 신상에 공명하면 여행자가 얼음 원소를 얻고, 새 무기 Exaiphanes Blade 와 의상 「Hunt in the Snow」를 함께 받습니다. 바람과 얼음을 섞는 새 반응 「Stellar Swirl」은 반복할수록 세지는 소용돌이를 만듭니다. 새 캐릭터들은 이 「Stellar Glimmer」 계열 반응을 축으로 설계됐습니다.
공짜인 것과 원석이 드는 것
캐릭터 둘이 들어왔습니다. 오데트(Odette)는 5성 얼음 한손검 캐릭터로, 우인단과 연이 닿은 스네즈나야의 유명 발레리나입니다. 초전도와 얼음 확산을 Stellar 계열 반응으로 바꾸고 파티 전체의 관련 피해를 올립니다. 1차 기원에 복각 아를레키노와 같이 올라 있습니다. 알료샤(Alyosha)는 4성 번개 장병기 캐릭터로 개 투가린과 함께 싸우는데, 새 마신 임무를 진행하면 무료로 받습니다. 2차 기원에는 플린스와 이네파가 복각됩니다.
돈 이야기를 짚고 가면, 원신은 내려받는 데 돈이 안 들고 이야기, 지역, 알료샤가 전부 무료입니다. 오데트를 뽑으려면 원석이 듭니다. 게임 안에서 모으거나 현금으로 사는 재화입니다. 점검 보상 300원석은 업데이트 전에 만든 계정이면 받는다고 MMOS.com 이 전했습니다.
지금 막 시작하는 분이라면 첫발을 스네즈나야에서 떼지는 못합니다. 원신 이야기는 순서대로 가고, 이번 장은 앞선 마신 임무를 잇는 장이라 몬드와 리월을 먼저 거치게 됩니다. 이미 하던 분은 바로 새 지역으로 가서 알료샤부터 챙기면 됩니다. 다음에 볼 건 2차 기원이 시작되는 날짜입니다. 출시 콘텐츠 이후의 이벤트 일정은 확인한 출처에 자세히 나오지 않았습니다.
스크린샷
이미지: App Store 공식 자료
출처: RPG Site ↗


